..... 4월 27일 이승만은 사직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마침내 사임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1945-1948년의 미군정 기간에 “미국의 사람”으로 선택되어 “미군과 달러와 경찰”로 남한을 지배해오다, 독재정치와 휴전 반대 때문에 1952-1953년 사이 적어도 두 번에 걸쳐 미국에 의해 극비리에 제거될 위기를 넘겼지만, 1960년 4월 결국 미국의 버림을 받은 것이다.
“민중의 저항과 미국의 개입에 따른 이승만의 하야” 전문 읽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