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3.
부산 남부교육지원청 위센터에서는 "부모 자녀 마음을 이어주는 회복적 생활 교육"을 진행했어요. 60여분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는 실습을 찌인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중 눈물을 훔치시며, 교육에 훔뻑 빠지셨던 부모님들, 더위에 신나게 뛰어다니시던 부모님들...
뜨거웠던 열기 일부를 공유합니다.
"가족들의 눈치만 봤는데, 제 목소리를 찾아갑니다."
"아이들 말을 잘 들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참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후딱 가네요"
"마음이 회복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