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4. 천안지역 고교 학생임원단 평화리더십 연수
다시 태어나도 학생 임원을 맡고 싶은지, 그렇다면 왜 그런지를 나누면서 지금 자신의 역할에 대해 자신에게 다가오는 소중한 것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뒤이어 경험한 '어항 서클로 하는 자치회의'는 우리가 단합대회를 간다고 하면 어디로 가면 좋을지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자신의 입장을 표현할 때 '무엇이 중요한지' '우리 전체에 어떤 유익성이 있는지' '결정에 아쉬움은 없는지' 등을 이야기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20여 명이 짧은 시간에 마음의 일치를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 무엇보다 각자들 학교에서 고민되는 지점들과 사안들을 마음 터놓고 공유하고 또 도움될 만한 정보도 얻으며 지지하는 대화들이 끊임없이 오고간 것도 이들에게 더없이 만족감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동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있어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돌아가며 이야기하니 스스로들에게 격려도 되면서 서로가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오전부터 함께해준 천안지역 학생들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