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4-15이틀에 걸쳐 안성여중 친구들을 만나고 왔어요.나 자신을 존중하고, 공동체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존중의 약속 만들기를 함께 했어요.친구들의 모습에서 진지함이 묻어나요.우리들의 공동체가 다양성을 수용하고 존중하는 공동체로 만들어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