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0. 8 am
선도학교 2년차인 관악중학교 서클진행하는 친구들과 아침교육을 했어요. 그간 진지한 서클만 하다가 아침부터 까르르 웃는 재미난 놀이와 활동으로 만났어요.
친구들이 직접 실습 후, 반에 가서 진행하는데요. 반친구들이랑 할 시간이 기대된다는 말이 기뻤어요.
인권부장선생님께서 활짝 미소를 띠시면서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그것은 2학기 관악중학교 학교폭력실태조사에서 0%의 학교폭력률과 50%의 학생들이 학교 생활과 친구관계가 매우 만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요. 공교육의 지극히 평험한 학교인 관악중학교! 일선에 계시는 선생님들! 최선을 다하는 학생회! 그리고 학생들간의 멋진 조화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너무 기뻐서 흥분했네요. 어려운 시국을 보내지만 이런 희망 붙잡고 살아가렵니다. 관악중 뿐아니라 다른 학교와 공동체들도 살아나기를 꿈꾸며 달려보렵니다.